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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묻다!
정말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또 한번의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동 여러분들의 성화에 못 이겨 이렇게 2탄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저에게는 납덩이 같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6월 이후 여동 회원님들의 글 올리는 횟수와 속도가 급속도로 상승하면서 신비로 동호회 중 최고의 동호회라는 찬사를 듣게 됩니다. 1998년(이후 년도는 생략하겠습니다.)06월 01일 : 예고편에서 알린 바와 같이 안성호님이 처음으로 등장한 날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미처부러의 안해권님이 이날 백수의 깃털을 털어내고 화려한 직장인으로 비상한 날이며, 대전에서 오석진이라는 보이지 않는 얼굴을 한 중부지장 최초의 여동이 탄생한 날이기도 합니다. 후에 대전 벙개를..
글에 앞선 한마디 : 이 곳에 나오는 이름들은 저와 한번 이상 상면을 한 분이거나 게시판에 글을 열심히 올리신 분들(내가 가입한 이후)을 중심으로 했습니다.1996년 07월 18일 : 게시판에 첫번째 글이 강윤정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확인 안됨 그 외의 많은 분들이 여행누리의 밑거름이 되어 주셨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분들의 안부가 궁금합니다.)게시판에 자주 보인 분들이 약 16분 정도 계셨습니다.1997년 05월 12일 : 드디어 약 10개월 - 300일 – 7,200시간 – 432,000분 – 25,920,000초 만에 100번째 글이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이것은 기념비적인 일이었습니다.1997년 12월 06일 : 송옥신님이 게시판에 등장하면서 여동에 이상한 ..
결론부터 말하면 버킷리스트에 있던 마라톤 풀코스 5시간 완주를 성공했다. 완주 시간 4시간 53분 28초 조금 부족한 완주 시간이지만..... 준비.. 6월부터 약 5Km 달리기를 시작했고 8월부터는 일주일에 3~4회 10Km를 달렸다. 혼자 하는 연습이다 보니 시간을 줄이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10Km를 뛰는 것에 집중했다. 아 그리고 결국은 술은 줄이지 못했다. 2번의 춘천마라톤 완주가 있었지만 머언 8년 이전의 이야기고 완주시간도 5시간 중후반의 기록으로 공인 인증도 안 되는 기록이다. 이번은 5시간 안에 들어오겠다는 일념으로 연습했고, 준비도 파워젤도 사고 무릎보호대와 스프레이 파스도 하나 준비했다. 시작 일요일(10/29) 새벽 5시 기상하여 5시 15분 춘천으로 출발. 네비의 도착예정시간은..
달리기를 다시 시작한지 어언 2달. 2km에서 시작해서 7km까지 달리는 거리를 늘렸고 어제 그디어 10km를 달렸다. 시긴은 1시긴 4분 14분정도 줄여서 50분까지 줄이는것을 목표로 한다.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조금 더 적응이 필요할 듯. 올해 춘천마라톤 3번째 출전 및 5시간 이네 완주를 목표로 하고있다. 이제 약 80여일 남았는데 꾸준히 연습하려 무사히 완주까지 할수 있기를
군산의 많은 중국집 중에서도 첫번째로 꼽히는 지린성, 매뉴는 단 4가지 일반짜장. 일반 짬뽕. 고추짜장, 고추짬봉. 모든 매뉴는 면과 밥 선택 가능 2명이 갔다면 고추짜장, 고추짬뽕 1가지 다 시켰겠지만 업무차 혼 자 내려간 길이라 고추짜장 1개만 시킴. 사진과 같이 간짜장 처럼 면과 소스가 따로 나옴. 면에 소스 넣고 비빔비빔 소스에 청고추와 적고추가 동시에 보임 맛은 독특하다고 표현해야하나? 흔히 짜장면 하면 달짝지근한 맛인데 이넘은 단맛을 느낄겨를도 없이 매운 맛이 먼저 들어옴 소스에 새우, 고기는 큼지막하게 들어있어 씹는 맛이 좋았음. 또한 매콤한 맛에 의해 짜장면 특유의 느끼함을 느낄 수 없음. 매운 맛을 즐기시는 분이시리면 강추. 그 외에는 소스에 들어있는 고추는 빼고 드시길 옆 테이블에서 고..
1. 출발 나이가 들어가면서 적어지는 것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기대라는 것이 가장 적어지는 것 같다. 전주에 내려가는 김에 익산 여행을 계획했다. 아침 일찍 전주로 향했다. 그러나 여행이 주는 설레임 또는 기대감은 거의 0에 가깝다. 전주에 들려 일을 보고 나름 맛집이라는 어죽집을 찾아갔다. 죈장! 내부 수리 중이다. 급하게 다른 식당을 찾았다. 순대국집, 지난번 전주에 왔을 때 중앙시장에 있던 순댓국 맛집이라고 들렸던 식당은 식당 내부에서 누린내가 심했고 맛도 평범해서 이번 식당에 대한 기대도 높지 않았다. “금남순대” 네비에 상호를 입력하고 약 10분을 달려 도착, 도로가 옆 좁은 골목길 입구에 있는 식당이다. 주차장을 찾을 수 없어서 길가 상가 옆에 차를 세우고 식당에 들어갔다. 순대가 피순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