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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동 게시판역사 (1)
나에게 묻다!
게시판으로 본 여동의 역사 그 일곱 번째 이야기
또 쓰고 있네요.한편 끝낼 때 마다 다시는 쓰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하는데, 문득 생각이 날 때마다 이렇게 쓰게 됩니다. 쓰면 쓸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이제 그만 해야지 했는데 그래도 지난 게시판을 뒤지면서 혼자 웃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하며 그 행복의 일부라도 여동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또 글을 남겨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중심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또한 상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이기에 실수나 오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점 양해 바랍니다. 1999년(이하 년도 생략)03월 01일음력 정원 대보름이었습니다. 게시판에는 태은님의 “내 더위 사가유!”라는 글로 한순간 여동인들 긴장하게 만들었으나 대답하는 사람들이 없어 하나도 더위를 하나도..
오래된 기억들/여행누리
2024. 4. 30.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