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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묻다!
지금 타는 투산 일정한 속도 이상 올라가면 덜덜거리는 소음 발생하기 시작한지 어언 3년이상 푸른손에 가봤지만 몇일 지나면 또 소음발생.. 그래서 포기했는데 상환이의 소렌토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연료호스 잡아주는 브라켓쪽 문제라는 소리에 점검해보니 브라켓이 너덜너덜 고정이 안되어 있네 그래서 부품 사서 오늘 갈았음. 덤으로 지난 겨울에 부러진 본넷 지지대 고정 고리까지. 퇴근하면서 소음 또 들리는지 확인해봐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TtXjIAKOy2E 렌즈에 먼지가 많이 끼여서 청소해야겠다. 덤으로 X300도 분해 청소 후 조립예정 https://www.youtube.com/watch?v=0yn3z8G7ZmY
새벽, 창밖너머로 참새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겨우내 꼭꼭 숨어 소리한번 내지않던 녀석들이 오늘은 새벽부터 소리를 지르듯 울어댄다. 그래 너희들은 알고 있겠구나. 봄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산과 들에 지천으로 꽃이 피고 개구리도 울어대겠지. 그렇게 봄은 다가 오겠지.. 저녁 9시 30분 막 퇴근을 준비하던 시간 시골 동내를 지나는 버스를 본다. 새벽 1시가 되어도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된 요즘 10시 20분 막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을 생각한다. 10시 2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늦었다고 생각하던.. 시간에 대한 기준이 바뀌듯 나의 시간도 그렇게 흐른 것이리라.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고통이 있나봅니다. 다른 사람이 져 볼 수 없는 저만의 고통이 저마다 있나 봅니다. 내가 얼마나 작어져야 당신 고통이 자리 바로 그 자리에 닿을 수 있는 건지 집사님 오늘 지지 못한 당신의 지게를 두고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내 삶을 내 삶으로 받지 못하고 누군가 맡긴 것으로 쉽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싶은, 문득 그런 생각이었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막연함에 등 기대어 무작정 떠밀리고 있는 건 안닌지 싶은 한희철 목사님의 "내가 선 이곳은"에서 아직도 삶의 지혜외 웃음을 봅니다. 벌써 몇번을 읽었는지 모르지만 볼때마다 새록 새록 옛기억들이 보입니다.
오늘이 특별한 날이어서 무언가를 하는것이 아니라, 특별한 일을 해서 오늘이 특별한 날이 되는 것이다.
잠시 멈춘 하늘 힘겨움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거미줄 그 힘겨움의 원인이자 자기 스스로도 힘겨운 빗방울까지. 다들 아자!
오랜만의 캠핑 딸아이의 고2 시작 전,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캠핑을 계획했다. 애견가능 캠핑장을 알아보다 예약하게 된 곳이 무려 대관령 솔내음 캠핑장. 여름에 예약만 가능하다면 정말 좋을것 같은곳이다. 맑은 물이 있는 계곡과 나무들 가득한 숲, 강릉 시내 까지의 거리도 약 20분 내외로 가깝다. 예약 날짜 : 2월 26일 ~ 2월 28일 26일은 월차를 내고 2박 3일을 계획 했다. 첫째날 26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캠핑용품을 차에 실었다. 테트리스가 잘 안된다. 전에는 더 많은 짐도 충분히 실었는데 공간이 잘 안나온다. 어찌 저찌 짐을 싣고 출발. 아 강아지(녹두)도 함께. 출발시간 9시, 도착 예정시간 12시 10분, 아침을 안 먹은 관계로 캠핑장 도착 전 송어회를 먹고 캠핑장에..
모두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먹어본 것을 위주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1.장칼국수 - 동일칼국수 : 칼국수 맛은 맛있음, 약간 심심한 맛임 만두는 손만두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그랬음 전병도 있는데 안먹어 봤음 - 형재칼국수 : 안먹어봄, 아침 11시이전부터 줄 서있음 매운맛 원할경우 추천 2. 동치미 막국수 -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남항진함점)_안목해변 근처 비빔국수보다 동치미 막국수가 더 맛있음(개인의견) 동치미 막국수에 명태회 추가하여 먹을 수 있음 전병 맛있음 3. 젤라또 - 순두부 젤라또 2호점 : 안목해변(커피거리) 근처에 위치(안목해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 맛은 있음. 순두부젤리또 추천 4. 전집 - 강릉전집 : 꼬막무침(이라 쓰고 꼬막 비빔밥이라 읽는다) 정말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