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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비로 (1)
나에게 묻다!
게시판으로 보는 여동의 역사 그 네번째 이야기
또 한번의 미친 짓 그러나 이젠 밑천이 다 떨어져서 전편에 비하여 글발이 딸리네요. 여동 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1998년(이후 년도는 생략하겠습니다.)09월 01일여동에 가을바람을 불어오게 했던 9월이 지인님의 벙개 후기(뮤지컬 벙개-?)와 선미님의 춘천여행 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09월 03일고은정님이 “곱디고은 정”이라면 난 “곱디고운 수정(Crystal)이다.” 라고 힘차게 외치며 고수정님이 고수(?)의 풍모를 풍기며 게시판에 얼굴을 들이밀었습니다.09월 04일정선희님이 아주 조용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바람그리기님이 가지고 있던 새벽을 여는 새벽지기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고, 덩달아 광주에 서서히 여동의 뜨거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09월 05일현배님의 동생분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현배님..
오래된 기억들/여행누리
2024. 4. 26. 10:35